아키텍처 개선 시 의존 관리를 도와주는 도구들 (DSM, archunit)

지난 1년 반동안 회사에서 레거시 시스템을 조금씩 개선하고 있다. 비즈니스 로직이 담긴 쿼리, 랜덤한 알파벳처럼 보이는 수십개의 컬럼으로 구성된 테이블들,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고칠 수 있는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수정할 수 있는 복잡한 코드들.. 내가 이해한게 맞나 싶어서 팀원들에게 확인해야하기도 하고, 코드 수정에 늘 확신이 없었다. 고치고싶은 포인트들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이유들 중 하나는 ‘의존’ 문제였다. B를 수정하고 싶은데 A,C,D.. 여러군데에서 B를 사용하고 있으면 B를 수정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 된다. 아키텍처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이 의존의 문제를 분석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도구와 팀이 공유하는 규칙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도구들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두려고 한다. (일부 이렇게 개선했지만, 여전히 진행중) ...

2025년 3월 22일 · 667 단어 · Mihyang 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