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며 - 1년간의 lesson learned

얼마전 1년 조금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결정을 했다. 처음으로 ‘어떤 문제를 푸는지’를 보고 입사하게된 회사였다. 다녔던 어떤 회사들보다 더 회사가 풀어내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했고, 가치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함께 일한 팀원들도 최고였다. 이 생각은 퇴사를 하는 지금 순간에도 변함없다. 그럼에도 이런저런 요인들에 의해 회사와 나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 상황이 왔다고 판단했다. 회사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나 퇴사를 왜 하게되었는지 등의 총체적인 회고보다는 그간 나에게 중요했고 경험적으로 체득한 lesson learned를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

2023년 5월 21일 · 1168 단어 · Mihyang 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