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채용에 참여해보았다
미래의 나에게 도움될까 하여 기록하는 채용하며 생각한 것들
미래의 나에게 도움될까 하여 기록하는 채용하며 생각한 것들
얼마전 1년 조금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결정을 했다. 처음으로 ‘어떤 문제를 푸는지’를 보고 입사하게된 회사였다. 다녔던 어떤 회사들보다 더 회사가 풀어내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했고, 가치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함께 일한 팀원들도 최고였다. 이 생각은 퇴사를 하는 지금 순간에도 변함없다. 그럼에도 이런저런 요인들에 의해 회사와 나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 상황이 왔다고 판단했다. 회사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나 퇴사를 왜 하게되었는지 등의 총체적인 회고보다는 그간 나에게 중요했고 경험적으로 체득한 lesson learned를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